울산 중구, 취약계층에 주말ㆍ공휴일 공용차량 대여

김근주 2026. 5. 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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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주말·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구청 공용차량을 취약계층에 빌려주는 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여 가능 차량은 승용차 3대(모닝, 아반떼, 아이오닉), 승합차(스타렉스) 1대, 화물차(포터) 1대 등 5대다.

중구 관계자는 "행정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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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주말·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구청 공용차량을 취약계층에 빌려주는 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여 가능 차량은 승용차 3대(모닝, 아반떼, 아이오닉), 승합차(스타렉스) 1대, 화물차(포터) 1대 등 5대다.

이용 대상자는 중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이다.

만 26세 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사이 중과실 사고로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지만 유류비·통행료·범칙금 등 차량 이용 시 발생하는 경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 희망자는 이용일 5∼10일 전까지 '공공개방자원 다가치 나눔터 공유누리' 누리집(www.eshare.go.kr)에서 신청하거나 중구청 회계과를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행정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용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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