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新' SSG 박성한, 데뷔 첫 월간 MVP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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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로야구 개막 후 최다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운 박성한(28·SSG 랜더스)이 프로 데뷔 후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박성한은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6 신한SOL KBO리그 3~4월 월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성한은 3월 28일 KIA와 개막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리그 최초의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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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역대 프로야구 개막 후 최다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운 박성한(28·SSG 랜더스)이 프로 데뷔 후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박성한은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6 신한SOL KBO리그 3~4월 월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월간 MVP 후보에는 박성한을 비롯해 유영찬, 라클란 웰스(이상 LG 트윈스), 류지혁, 아리엘 후라도(이상 삼성 라이온즈), 김도영, 아담 올러(이상 KIA 타이거즈), 요나단 페라자(한화 이글스) 등 8명이 선정됐다.
강력한 수상 후보는 올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박성한이다.
박성한은 3~4월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1(102타수 45안타) 2홈런 22타점 24득점 장타율 0.618 출루율 0.543으로 맹활약했다. 타율, 안타, 장타율, 출루율 부문 1위를 휩쓸었다.
특히 박성한은 3월 28일 KIA와 개막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리그 최초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는 지난달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종전 기록인 1982년 김용희(롯데 자이언츠)의 18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섰고, 24일 인천 KT 위즈전까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유영찬과 웰스 포함 다른 후보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영찬은 역대 최소 경기(11경기) 10세이브 타이기록을 세우는 등 3~4월 13경기에 등판해 1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로 LG의 뒷문을 지켰다.
호주 출신 웰스는 아시아쿼터로 LG에 합류해 3~4월 5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1.16으로 호투했다.

올러는 4월 24일 광주 롯데전에서 9이닝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다. 후라도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39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1.62로 존재감을 보였다.
3~4월에만 홈런 10개를 때린 김도영, 타율 2위와 3위로 불방망이를 휘두른 류지혁과 페라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KBO리그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4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월간 MVP 수상자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또한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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