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거장부터 디즈니 캐릭터까지… 유니클로, 여의도한강공원에 UT 갤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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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여의도한강공원 선착장 앞에서 UT(UNIQLO T-Shirt) 갤러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UT는 미술,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작품을 그래픽 티셔츠로 재해석한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이다.
몬치치 캐릭터 포토존과 '마리오 카트 월드' 게임존, K-POP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을 감상하는 음악존 등이 운영된다.
럭키드로우존에서는 유니클로 리유저블백과 머그컵 등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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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는 미술, 음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작품을 그래픽 티셔츠로 재해석한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30주년을 맞은 포켓몬 UT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원피스와 주술회전 등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협업 컬렉션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갤러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여의도한강공원에 마련됐다. 메인 관람존에는 앤디 워홀, 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 등 뉴욕 팝아트 거장들과 협업한 티셔츠부터 디즈니·스타워즈 캐릭터, 뉴욕 현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이트 미술관 등과 협업한 티셔츠가 전시된다. 관람객은 QR코드를 통해 열리는 디지털 도슨트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몬치치 캐릭터 포토존과 ‘마리오 카트 월드’ 게임존, K-POP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음악을 감상하는 음악존 등이 운영된다. 럭키드로우존에서는 유니클로 리유저블백과 머그컵 등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유니클로는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대폭 늘리고 있다. 기능성 의류 에어리즘을 홍보하기 위해 도심을 순회한 ‘에어리즘 무빙 팝업 쾌적 익스프레스’가 대표적이다. 제품을 매장에 진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 친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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