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1분기 '개별 여행상품' 이용객 148만명…전년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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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개별 자유 여행 상품'(FIT) 이용객이 148만명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FIT 이용객은 지난해 2분기 100만명을 시작으로 3분기 110만명, 4분기 136만명으로 꾸준히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21%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29%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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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분기별 FIT 이용객 동향 [하나투어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110419116sipk.jpg)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개별 자유 여행 상품'(FIT) 이용객이 148만명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FIT 이용객은 지난해 2분기 100만명을 시작으로 3분기 110만명, 4분기 136만명으로 꾸준히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21%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29%로 성장세를 보였다.
하나투어는 주요 성장 요인으로 근거리 노선 단품 판매 및 온라인 채널 확대,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등을 꼽았다.
특히 일본 지역 이용객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상승하며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를 넘어 소도시까지 여행 수요가 확대된 점이 주효했다는 게 하나투어의 분석이다.
아울러 MZ세대를 겨냥한 최적화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로 브랜드 노출을 높이고 소통의 접점을 넓힌 것이 예약 전환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테마가 세분되고 목적지가 확대되는 등 FIT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뚜렷하다"며 "공급망 다변화와 AI 고도화를 통해 FIT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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