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에서 동해시내 곳곳으로, 아름다운 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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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중에서 33~34코스에 걸쳐 있는 동해시가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해안에서 내륙 까지 시내 곳곳을 단장하고 있다.
4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도로변 수목 정비와 녹지 관리, 계절꽃 식재 등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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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곳곳 새 단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 중에서 33~34코스에 걸쳐 있는 동해시가 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해안에서 내륙 까지 시내 곳곳을 단장하고 있다.
4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도로변 수목 정비와 녹지 관리, 계절꽃 식재 등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는 것이다.
걷기 좋은 곳으로 예쁘게 가꾼 곳은 ▷용정굴다리~감추사 ▷하평해변 철도변 ▷평릉로터리~초구 ▷단봉동~삼척시 경계 등이다.
이들 구간 모두 아름다운 해파랑길과 일부 겹치면서도 주민들이 사는 마을 산책로와도 연결돼, 시민과 여행자에게 색다른 생활밀착형 감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가진 해파랑길 33~34코스의 해변길 외에, 이곳에서 뻗어나간 주요 관문 산책로, 생활권 걷기여행길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여행자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부터 먼저 손길을 주었다.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과 성화봉송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화단에는 가로수 정비와 계절꽃 식재, 녹지대 제초 작업이 집중 추진된다.

국도 7호선과 38호선, 천곡 중앙로, 망상해수욕장 일대 등 주요 노선에서도 수목 전지와 녹지 정비가 병행되고 있다.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경관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망상톨게이트 일원 옹벽 경관개선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 옹벽 세척, 불법 광고물 정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체전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더욱 인기를 끌 야간 관광 수요 증가에도 신경 썼다. 동해시는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등 총 1만 6,674개 조명시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을 실시해 야간 보행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5월 중 동해시 경계 구간에는 꽃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가지 전반의 녹지 정비를 지속 추진해 도민체전 기간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로 더욱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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