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육태경, 핸드볼 H리그 남자 영플레이어상 수상

장현구 2026. 5.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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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육태경이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영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3일 인천도시공사의 통합 우승으로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막을 내린 뒤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인천도시공사 부임과 동시에 통합 우승을 일군 장인익 감독이 감독상(상금 300만원)을 받았고,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금 70만원)는 인천도시공사 박영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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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남자부 영플레이어상 받은 육태경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충남도청 육태경이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영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3일 인천도시공사의 통합 우승으로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이 막을 내린 뒤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육태경은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849분(출전 게임당 평균 33.9분)을 뛰며 164득점으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31어시스트로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남자부 데뷔 1∼2년 차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이 됐다.

핸드볼 득점상 주인공 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도시공사의 우승에 앞장선 이요셉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득점상(166골), 베스트7을 휩쓸었다.

챔프전 MVP 김진영(인천도시공사)도 어시스트상(90개), 베스트 인플루언서상을 독차지했다.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 상금은 각 100만원이다.

인천도시공사 통합 우승 이끈 장인익 감독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도시공사 부임과 동시에 통합 우승을 일군 장인익 감독이 감독상(상금 300만원)을 받았고,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금 70만원)는 인천도시공사 박영준에게 돌아갔다.

안준기가 골키퍼상(상금 100만원)을 가져가면서 인천도시공사는 주요 상을 싹쓸이했다.

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하남시청 박재용(골키퍼), 김락찬(레프트백)·이요셉(센터백)·김진영(라이트백)·전진수(라이트윙·이상 인천도시공사), 이한솔(레프트윙)·김태웅(피벗·이상 두산)이 선정됐다.

홈 경기에서 마케팅과 관중 동원 등 팬 친화적인 활동을 벌인 팀에 주는 베스트팀상(상금 100만원)은 SK호크스가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남녀 정규리그 1위팀에 5천만원,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에 1천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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