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방문 北 '내 고향 여자축구단'은 어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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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 남측을 방문해 경기도 수원을 찾는 북측 '내 고향 여자축구단'은 모두 39명이다.
여기서 이기는 팀이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하고,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팀은 3-4위전 없이 21일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국가 대항전이 아니라 각국 여자 축구 리그의 우승팀이 참가해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여자클럽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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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비재 기업 '내 고향' 후원받는 축구단
전 국가대표팀 리유일 감독이 맡아, 12년 창단
각국 클럽대항전, '적대적 두 국가'에도 방문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 남측을 방문해 경기도 수원을 찾는 북측 '내 고향 여자축구단'은 모두 39명이다. 예비선수 4명을 포함한 선수 27명에 지원 스텝 12명이 포함된다.
입국날짜는 오는 17일이다. 입국 뒤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등에서 훈련을 하며 20일 '수원 FC 위민'과의 준결승전에 참가한다.
여기서 이기는 팀이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하고,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팀은 3-4위전 없이 21일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내고향여자축구단은 북한의 소비재 기업인 '내 고향'의 후원을 받는 기업형 체육단으로 지난 2012년에 창단됐다. 북한의 전 여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인 리유일이 감독을 맡고 있다.
남북은 지난 1990년 남북통일축구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남북체육교류를 개시해 지난 2019년까지 모두 80여 차례의 체육교류를 해왔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 2019년 '하노이 노딜' 이후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선언하면서 남북의 체육교류도 전면 단절됐다.
북한의 마지막 방문 경기는 지난 2018년 10월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12월 국제탁구연맹 2018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대회 단일팀 혼합복식이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국가 대항전이 아니라 각국 여자 축구 리그의 우승팀이 참가해 아시아 최강 클럽을 가리는 여자클럽 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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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kh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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