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10년만 정규 컴백 …'그래비티'로 돌아온다
김준수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6월 2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4일 “김준수가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GRAVITY(그래비티)’의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가수 활동 재개를 알리는 티징 이미지 이후 베일에 싸여 있던 컴백 계획이 이번 스케줄러를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 발매일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인다. 촘촘하게 구성된 프로모션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XIA 5TH FULL ALBUM’ 문구를 중심으로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이 궤도를 그리듯 배치돼 눈길을 끈다. ‘중력’을 의미하는 앨범명 ‘GRAVITY’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구성으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존재들이 결국 한 지점으로 이끌리는 관계와 끌림을 상징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김준수는 또 한 번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 위에 얹힌 보컬이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컴백의 열기는 공연으로도 이어진다. 김준수는 앨범 발매 직후인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약 10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는 오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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