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한국 온다…8년만에 남북스포츠교류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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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이번 달 한국을 방문해 수원FC 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맞붙습니다.
앞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은 C조에 함께 배정됐고, 지난 11월 미얀마에서 치러진 조별리그 경기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3-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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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y/20260504110150466wgww.jpg)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이번 달 한국을 방문해 수원FC 위민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맞붙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AFC가 지난 1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대회 참가를 확정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준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며,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FC 위민에 승리할 경우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는 결승에도 나서게 됩니다.
북한 스포츠팀의 마지막 한국 방문 경기는 지난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 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대회이며, 북한 여자축구팀이 한국을 방문하는 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2024-2025 시즌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를 맞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지역 여자 클럽팀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북한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에선 지난 시즌 WK리그 우승팀 수원FC 위민이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예비선수를 포함해 선수 27명과 스태프 12명으로 구성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평양을 연고로 북한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는 팀으로, 2021-2022 시즌 북한 1부 리그 우승 팀입니다.
앞서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은 C조에 함께 배정됐고, 지난 11월 미얀마에서 치러진 조별리그 경기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3-0으로 이겼습니다.
#수원FC위민 #내고향여자축구단 #북한 #여자축구 #ACWL #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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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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