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퍼거슨, 건강 이상으로 병원 이송…"응급 상황 아냐"

2026. 5. 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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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이 건강 이상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BB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4일) "퍼거슨 감독이 맨유와 리버풀의 리그 경기 직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응급 상황은 아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퍼거슨 전 감독은 지난 2018년 뇌출혈로 중태에 빠졌다가 건강을 회복한 바 있는데, 병원 이송 소식에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쾌유를 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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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AFP=연합뉴스]

알렉스 퍼거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이 건강 이상 증세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BB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4일) "퍼거슨 감독이 맨유와 리버풀의 리그 경기 직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응급 상황은 아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맨유 관계자들을 인용해 "퍼거슨이 곧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며 이번 입원이 예방 차원의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 동안 맨유 사령탑을 맡은 퍼거슨 전 감독은 리그 13회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이끈 전설로 꼽힙니다.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맨유 홈 경기 때마다 경기가 치러지는 올드 트래퍼드를 찾아 팀을 응원해 왔습니다.

퍼거슨 전 감독은 지난 2018년 뇌출혈로 중태에 빠졌다가 건강을 회복한 바 있는데, 병원 이송 소식에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쾌유를 빈다"고 전했습니다.

#퍼거슨 #맨유 #EPL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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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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