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맥주 마시면서 '상견례' 준비 중...시댁은 돌연 만남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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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앞둔 개그맨 한윤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 3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노처녀 한윤서에게 닥친 파혼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예비 시댁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한윤서는 이른 시간부터 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어머니가 다음주에 잡힌 한윤서와의 만남 취소를 원했다는 뜻을 전하며 상견례 일정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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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한윤서는 이른 시간부터 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제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어서”라면서 여러 팩으로 묶인 맥주들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예상 밖의 소비를 이어갔다.
양손 가득 맥주를 들고 그는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맥주 한 캔을 따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도 포착됐다. 당시 오전 11시라고. 그는 “와 진짜 시원하다”, “인생 행복 별 거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차에서 내리면서 등장한 예비 신랑이 갑작스럽게 어두운 표정으로 “다음 주 촬영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다음주에 잡힌 한윤서와의 만남 취소를 원했다는 뜻을 전하며 상견례 일정이 취소됐다는 소식을 알린 것. 그는 “이유는 아직 모르겠다”며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운다.
이 같은 소식에 출연진들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김국진은 일정 취소가 단순한 연기가 아닌 점을 언급하면서 “취소는 안 만나겠다는 뜻 아니냐”고 짚었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좀 안 좋지 않나”라고 두 사람의 상황을 우려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상견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과연 양가의 만남이 다시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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