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서 폭력조직원 추정 5명 음주 시비로 서로 폭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도심에서 폭력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서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20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두 편으로 나눠 상대방을 마구 구타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3명은 대전 지역 A 폭력조직의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 2명은 다른 지역 폭력조직의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촬영 이주형]](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104011218ghac.jpg)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도심에서 폭력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서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20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두 편으로 나눠 상대방을 마구 구타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3대 2로 나뉘어 서로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마구 폭행했다.
일부는 웃통을 벗고 문신을 드러낸 채 폭력을 행사했는데,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 가운데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고, 나머지 3명도 같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3명은 대전 지역 A 폭력조직의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 2명은 다른 지역 폭력조직의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들은 "조직을 탈퇴한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각각 술을 마신 뒤 건물을 나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서로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리애나 부부, 자택 총격사건 증언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트럼프, '오바마 체포하라' 게시물 공유…오물 합성사진도 올려 | 연합뉴스
- 영동 금강서 여성 추정 시신…경찰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