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는 무안타, 재활 경기 치르는 김하성은 4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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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재활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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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재활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작성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281(121타수 34안타), OPS(장타율+출루율) 0.744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회초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좌완 선발투수 스티브 마츠의 초구 싱커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삼킨 이정후는 5회초 선두타자로 마츠와 리턴매치를 벌여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7회초 1사 2루에서는 우완 헌터 비그와의 맞대결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어 10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부진 속에 탬파베이에게 1-2로 패했다. 6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13승2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위치했다. 반면 3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21승1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은 4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자타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더블A 타율 0.333(9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 OPS 0.871을 작성했다.
지난 1월 빙판길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던 김하성은 지난달 30일부터 실전 감각 조율을 위해 재활 경기를 나서고 있다.

3일 3출루(1안타 2볼넷) 경기를 펼치며 타격감을 조율한 김하성은 이날 1회말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절치부심한 김하성은 3회말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좌완 잭슨 랜캐스터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고 후속타자 리산드로 에스피노사의 홈런 때 홈을 밟기도 했다.
기세를 탄 김혜성은 7회말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8회말 로엘 가르시아 3세를 상대로 볼넷을 고르며 멀티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콜럼버스는 김하성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몽고메리에게 10-18로 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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