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남대천·오색천 수질 '매우 좋음'…수돗물 '적합'

류호준 2026. 5. 4.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는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상태로, 간단한 정수 처리 후 여과·살균을 거쳐 음용이 가능한 수준의 물을 뜻한다.

군은 양양·오색·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 남대천·오색천 수질 '매우 좋음'…수돗물 '적합' = 강원 양양군은 최근 이엠연구소에 의뢰해 2026년도 1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주요 취수원인 남대천과 오색천의 원수 수질이 평균 매우 좋음(Ia)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상태로, 간단한 정수 처리 후 여과·살균을 거쳐 음용이 가능한 수준의 물을 뜻한다.

또 정수 처리 과정을 거친 수돗물도 먹는 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받았다.

군은 양양·오색·남애 등 3곳의 상수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노후 관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현재 운영이 중단된 '운휴' 상태의 남애 상수원보호구역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부터 두 달간 건축 및 식품위생 부서와 함께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무허가 영업, 위반 건축물 설치, 무단 형질 변경 등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반 행위다.

군 관계자는 "양양의 물은 예로부터 깨끗하기로 유명한만큼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위반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인 가구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1인 가구 지원 조례' 시행… 맞춤형 정책 추진 기반 마련 = 양양군이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달 열린 제29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양군 1인 가구 지원 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7일 이를 공식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조례 적용 대상은 양양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1인 가구다.

군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성격에 따라 소득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선별적 지원과 보편적 복지를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1인 가구 가운데 노인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고립 방지와 돌봄 체계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주요 사업은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건강관리 지원, 심리 상담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정적 거주 공간 확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돌봄 및 안부 확인, 위기 대응과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망 구축 등이다.

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1인 가구가 겪는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고립, 안전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