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인천 공연도 뜨거웠다…전국투어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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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가 눈물과 환희의 공연으로 인천을 물들였다.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지난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마무리됐다.
TOP7의 단체 무대 '홀려라'와 '황진이'로 포문을 연 '미스트롯4' 인천 공연에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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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미스트롯4’가 눈물과 환희의 공연으로 인천을 물들였다.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지난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마무리됐다. 서울 공연에 이어 인천 공연까지,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깊어진 감정선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TOP7의 단체 무대 ‘홀려라’와 ‘황진이’로 포문을 연 ‘미스트롯4’ 인천 공연에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솔로곡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였다.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와 ‘천년학’,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 ‘님과 함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등으로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홍성윤은 ‘만개화’, ‘망부석’,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전했고, 윤태화는 ‘단현’과 ‘참회’로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윤윤서는 ‘처녀뱃사공’과 ‘못 잊겠어요’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와 ‘꽃바람’으로 신예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염유리 역시 ‘님이여’와 ‘배 띄워라’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솔로곡 무대에 이어 ‘쓰리랑’, ‘첫차’, ‘마포종점’,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등 멤버 간 호흡이 돋보인 다양한 조합의 유닛 무대는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고, ‘난 사랑을 아직 몰라+연안부두’와 ‘신사랑고개+장윤정 트위스트+노랫가락 차차차’ 메들리는 인천 공연에 맞게 구성되어 흥을 더했다.
인천 공연을 찾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한 ‘미스트롯4’ 멤버들은 꽃타령’, ‘영암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으로 이어진 무대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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