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어린이날→야구장이 곧 ‘테마파크’…어린이 위해 ‘풍성하게’ 준비했다 [SS포커스]

김동영 2026. 5. 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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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원년 캐치프레이즈다.

리그 영속성을 위해 어린이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두산과 '잠실 어린이날 매치'를 치르는 LG도 바쁘다.

KT도 어린이날 홈경기를 맞아 키즈런을 준비했고, 선수단 에스코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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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어린이날, 동심을 잡아라
각 구단 다양한 이벤트 및 선물 준비
리그 영속성 위해 어린이팬 마음 잡아야
KIA 양현종과 자녀들이 KIA 어린이날 ‘캐치! 티니핑’ 캘래버 유니폼을 착용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KBO리그 원년 캐치프레이즈다. 리그 영속성을 위해 어린이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2026년도 ‘어린이날’이 돌아왔다. 올해도 각 구단이 동심(童心)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다.

KIA는 올해도 ‘캐치! 티니핑’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핑크색 컬래버 유니폼이 화제가 됐다. 선수 이름 뒤에 ‘핑’을 붙였다. ‘도영핑’, ‘선빈핑’ 등이다. 올해도 이어간다.

KIA 양현종과 자녀들이 KIA 어린이날 ‘캐치! 티니핑’ 유니폼을 착용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타이거즈 헤리티지를 녹였다. ‘검빨 유니폼’을 베이스로 한다. 등 뒤에 새기는 이름은 올해도 ‘OO핑’이다. 1일부터 입기 시작했다. 5일 광주 한화전까지 착용한다.

구장 곳곳에서 ‘캐치! 티니핑’ 캐릭터가 어린이 팬들을 기다린다. 티니핑 보물찾기도 진행하고, 사생대회, 베이스 러닝, 챔필 투어 등 참여형 이벤트도 있다.

LG가 ‘엘린이데이’ 이벤트. 사진 | LG 트윈스


두산과 ‘잠실 어린이날 매치’를 치르는 LG도 바쁘다.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로 꾸민다. LG와 두산 선수들 합동 사인회를 열고, 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도 준비했다.

20명의 엘린이는 그라운드에서 직접 티볼 타격도 한다. ‘뽑아라 당근’, ‘미니 엘림픽’ 등도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SSG가 5일 어린이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전에서 ‘NBB 데이’로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SSG 랜더스


경품이 빠질 수 없다. 5일 당일 입장 관중 전원에게 ‘레고 스타터팩’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특별 경품으로 대형 레고 글러브와 헬멧도 준비했다. 4인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항공권과 숙박권까지 쏜다.

SSG는 ‘NBB 데이’로 진행한다. 랜더스필드를 ‘테마파크’로 꾸민다.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 젠가블록놀이, 도미노 블록 존, 풀장 낚시 등 체험 시설과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을 마련한다. 또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이용권, 신규 유니폼 등을 증정한다.

삼성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경기 중에는 ‘NBB 홈런존’을 운영한다. SSG 선수가 해당 구역에 홈런을 기록하거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관중석으로 던진 ‘홈런 쿠션’을 잡은 관람객에게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 및 모자’를 선물한다. 또한 어린이 초청 고객 대상의 ‘어메이징 로드’와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체험도 마련했다.

삼성도 라이온즈파크 곳곳에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마술 공원, 페이스 페인팅, 랜덤뽑기이벤트 등이 경기 전 진행된다. 타투 스티커, 키다리 아저씨 등을 통해 어린이들과 호흡한다. 응원단 및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있다.

KT는 5일 어린이날 수원 홈경기에서 ‘키즈런 베이스 러닝’ 행사에 NC 어린이 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 KT 위즈


‘내가 그려서 완성하는 라인업’도 있다. 어린이들이 삼성 선수를 자유롭게 그린다. 5일 두산과 경기 라인업지에 해당 그림을 삽입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경기 티켓을 선물한다.

KT도 어린이날 홈경기를 맞아 키즈런을 준비했고, 선수단 에스코트 등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5년의 경우 원정팀 NC 어린이팬들도 키즈런에 참여하기도 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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