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객 52만명 넘어…개막 9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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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개막 9일 만에 52만890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정원 관람과 함께 원예 치유 체험, 산업 전시, 어린이 체험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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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102129168erlq.jpg)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개막 9일 만에 52만890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특별관과 광장 정원, 국제교류관, 치유농업관, 산업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정원 관람과 함께 원예 치유 체험, 산업 전시, 어린이 체험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연휴 기간 특별관과 광장 정원, 튤립 정원 등 주요 공간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는 것이 조직위 측 설명이다.
또 어린이 체험관과 공연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직위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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