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경제인 경기도로 모인다"…'사회연대경제박람회' 개최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올해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 유치는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면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올해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8일 경기도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올해 8회째를 맞아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된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호혜적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 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경제활동이다.
도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약 19%(7742개, 2025년 12월 기준)가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이다. 임팩트펀드(사회 또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1536억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 추진 경험과 현장 기반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광역 단위 사회연대경제 전담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를 운영하고, 사회연대경제를 위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다.
도는 2024년과 2025년 사회적경제 역할과 과제를 짚고, 도민 인식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해 1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를 단순 전시를 넘어 정책·국제·현장·도민 참여가 결합된 통합형 박람회로 추진한다.
박람회 일정은 추후 협의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 유치는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면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매달 수천만원씩 나가…얼굴 수척·피폐" 성수동서 포착된 근황 - 머니투데이
- "학폭 피해자, 영원히 약하지 않다" 현직 변호사, '솔로지옥' 출연자 저격 - 머니투데이
- 윤복희 "두 번의 결혼, 아이 4번 지웠다...'임신 금지' 계약 때문" - 머니투데이
- "일단 저질러야" 김준호, ♥김지민 몰래 1억3000만원 섬 매입 시도 - 머니투데이
- "친언니 파산 시키고, 남편 돈 수억 날려"...200마리 동물과 사는 아내 - 머니투데이
- "아랫집서 불, 모든 걸 잃었다"...의왕 화재 피해, 처참한 현장 공개 - 머니투데이
- 대표는 사표, 400억 못갚아 부도…"개미도 묶였다" 제이알 사태 일파만파 - 머니투데이
- "3일장 1500만원, 부담된다" 빈소 없이 작별...한국도 일본 따라갈까 - 머니투데이
- 이지혜, 서지영과 화해 후 깜짝 재회..."보살" 댓글에 남긴 반응 - 머니투데이
- "집안 망신" 15년간 가족 단절...형제들 "아버지 상속재산 30억 못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