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복싱팀, 전국대회서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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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달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조혜빈(-57㎏급) 선수가 금메달, 정성욱(-55㎏급)·정태욱(-90㎏급)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열린 전국 단위 대회 결과에 이은 연속 메달 획득으로 체계적인 훈련 속에서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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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101503695jnkz.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달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조혜빈(-57㎏급) 선수가 금메달, 정성욱(-55㎏급)·정태욱(-90㎏급)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 열린 전국 단위 대회 결과에 이은 연속 메달 획득으로 체계적인 훈련 속에서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메달 소식과 함께 팀의 간판인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75kg급)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 선수는 5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며,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해 국외 파견 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는 팀 전체의 전력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4일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대표로서 국외 파견 길에 오르는 성수연 선수를 비롯해 우리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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