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소속팀' 토트넘, 빌라에 2-1 신승…강등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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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의 전 소속 구단이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EPL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은 잔류 일정에서 리즈(12일·14위), 첼시(20일·9위), 에버턴(25일·11위)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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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주앙 팔리냐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2026.05.0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is/20260504100904573mejp.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의 전 소속 구단이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5~2026시즌 EPL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점 3을 추가한 토트넘은 9승10무16패(승점 37)로 리그 17위로 상승했다.
EPL은 18위부터 20위까지 강등되는 구조다.
토트넘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진입에 성공했지만,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와는 승점 차가 단 1점인 데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아직 3경기나 남아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빌라는 17승7무11패(승점 58)로 5위에 머물렀다.
4위 리버풀과 승점은 같지만, 득실 차에서 밀려 한 계단 아래 자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가 오른쪽 측면에서 시작된 스로인 상황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번 득점은 갤러거의 데뷔골이기도 했다.
![[버밍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히샤를리송. 2026.05.0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newsis/20260504100904753cyae.jpg)
흐름을 탄 토트넘은 전반 25분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마티아스 텔이 올린 왼발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빌라는 후반 51분 에미 부엔디아가 한 골 만회하는 데 성공했지만, 동점까진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은 잔류 일정에서 리즈(12일·14위), 첼시(20일·9위), 에버턴(25일·11위)을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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