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쌍둥이 오빠와 나란히 기업 후계자 됐다…"수단 방법 안 가려" [신입사원 강회장]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전혜진과 진구가 최성그룹 후계자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5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이 강용호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맞붙을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의 상반된 플레이가 암시돼 관심을 더한다.
먼저 최성그룹 계열사 최성화학의 사장 강재경은 강한 승부욕과 소유욕의 소유자로 최성에 대한 집착이 남다른 인물. 과감한 행동력,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사람이든 사업이든 한 번 꽂히면 어떻게든 손에 넣고야 만다. 여기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독기까지 갖춰 강용호의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아무런 동요 없이 최성그룹 장악에 나선다.

반면 강재성은 강재경과 달리 작은 배포를 가졌지만, 장자라는 타이틀 하나로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최성물산 사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린 시절 내내 강재경과 비교당한 탓에 자격지심이 깊은 강재성은 강용호의 장남으로서 쌓은 인맥, 든든한 처가의 지원을 무기로 강재경을 세차게 뒤흔든다.
이렇듯 쌍둥이지만 확연히 다른 두 사람의 결은 공개된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어디서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기품을 드러내는 강재경과 표정부터 노골적으로 기분을 드러내는 강재성의 모습이 극과 극 경영 플레이를 예감케 하는 것.
이에 타고난 기세로 밀어붙이는 강재경과 장자라는 명분을 내세운 강재성 중 과연 누가 승계를 이어받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배우들이 직접 강재경 캐릭터와 강재성 캐릭터만의 승부수를 전해 흥미를 더한다.
강재경 역의 전혜진은 “강재경 캐릭터의 강점은 어떻게든 일을 마무리 짓고 해결하려는 추진력과 열정”이라며 “단,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을 덧붙여 강재경 캐릭터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강재성 역의 진구는 “강재성의 결정적 한 수는 허술함 뒤에 자리한 인간적인 면모”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강재성의 인간성이 예상치 못한 힘을 발휘하며 판을 뒤흔들 예정이니 ‘신입사원 강회장’의 전개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밤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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