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래산업 거점' 11개 기업 1605억 투자 유치

신홍관 기자 2026. 5. 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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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광주광역시가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광주시는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11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강기정 시장은 투자 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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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AI·에너지 분야 공장 신설 연구소 설립
광주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식 후 기념촬영 장면. /사진=광주시

| 광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광주광역시가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광주시는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11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517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이다. 이들 기업은 평동산단과 빛그린국가산단 등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고 연구소를 설립한다.

㈜무진기연은 520억원을 투자해 원전 설비 및 전기장비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에스더블유엠은 빛그린국가산단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달구는 딥러닝 기반 구급차 공정배차 엔진을 고도화하며, ㈜리셀은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 기술을 활용한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모리스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자동차 시트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투자 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미래산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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