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아이비,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 악플에 쿨한 응수

김미영 2026. 5.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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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 사진 | 아이비 SNS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무례한 누리꾼의 태도 쿨하게 대응했다.

지난 2일 아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상을 전하는 유쾌한 동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동영상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아이비도 늙어버렸네”, “아이비 얼굴 왜 찌그러졌지? 아 안 예쁘게 늙어간다”, “세월 정통으로 맞았네” 등 아이비의 외모를 지적하는 다수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아이비는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라는 댓글에 “나이가 드니까요”라고 덤덤하게 응수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외모 평가 좀 그만해라, 제발. 뱉은 대로 돌아온다. 너무 유쾌하고 재밌는 영상에 왜 그러냐”라고 지적하자 아이비는 “외모, 나이 지적 안 하면 죽으니까요. 절세 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는데 제가 뭐라고. 지적당해야죠”라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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