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나이키 첫 러닝화 '문 슈' 한정 발매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29CM가 나이키의 초기 러닝화 '문 슈'를 한정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선보이는 문 슈는 나이키 공동 창업주 빌 바워먼이 와플 조리 기구에서 착안해 만든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로 알려진 모델이다. 29CM는 이번 발매를 통해 나이키 스니커즈 아카이브를 자체 콘텐츠와 함께 소개한다.
이번 제품은 와플 아웃솔과 간결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나일론 어퍼에 가죽 스우시 로고와 스웨이드 디테일을 더해 1970~1980년대 빈티지 러닝화 분위기를 살렸으며, 색상은 화이트·옐로우·네이비 3종으로 구성됐다.
29CM는 제품 발매와 함께 에디토리얼 콘텐츠 '쇼케이스 플러스'도 공개한다. 자체 에디터와 포토그래퍼가 참여해 문 슈를 ‘시간이 축적된 오브제’로 해석한 화보를 선보이며, 제품의 역사성과 스타일링 가치를 함께 조명한다.
오는 20일까지는 문 슈를 비롯해 스프린트 시스터, 슈퍼플라이, 아스트로그래버, 에어 리프트 등 나이키 아카이브 라인업과 여성 의류·잡화도 함께 소개한다. 29CM 앱 내 나이키 브랜드 숍을 '좋아요' 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 슈 스페셜 키트도 증정한다.
한편 29CM는 지난해에도 아식스·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한 기획전을 선보이며 패션 플랫폼 내 스니커즈 큐레이션을 확대해 왔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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