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김세정 2026. 5.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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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하여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갑 후보는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조심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3일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다가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했고, 하 후보는 "오빠"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야권 등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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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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