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세이브… 갑자기 마무리 변신한 고우석, LG 복귀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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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이 2경기 연속 9회를 지키며 세이브를 올렸다.
고우석은 4일(이하 한국시간) UPMC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와 홈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팀의 4-3 승리를 지킨 고우석은 올 시즌 2세이브째 기록했다.
한편 고우석은 KBO리그 시절 통산 19승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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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이 2경기 연속 9회를 지키며 세이브를 올렸다.
고우석은 4일(이하 한국시간) UPMC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와 홈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팀의 4-3 승리를 지킨 고우석은 올 시즌 2세이브째 기록했다. 이틀 연속 9회에 등판해 세이브를 올렸다. 올 시즌 더블A 평균자책점은 0.66이다.
고우석은 9회초 선두타자 아론 에스트라다를 3구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프레데릭 벤코스메를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력을 떨쳤다. 계속된 투구에서 애덤 레츠바크를 우익수 플라이로 잠재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2024시즌부터 3년째 미국 무대에 도전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렸으나 마이너리그에서만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올해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활약을 바탕으로 디트로이트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렸으나 오히려 시즌 초반 트리플A에서 더블A로 강등됐다.
아쉬움을 삼킨 고우석은 더블A에서 연일 호투를 펼치고 있다. 마침 친정팀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자리가 유영찬의 부상 후 공석이 됐다. 고우석의 KBO 리턴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명석 LG 단장이 미국 현지에 도착했다. 이런 상황에서 고우석이 3일부터 이틀 연속 세이브 상황에 나왔다. 이를 두고 트리플A 승격, LG 복귀 등 여러 해석이 나오는 중이다.
한편 고우석은 KBO리그 시절 통산 19승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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