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준비 2차 유네스코 사전실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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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UNESCO)가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유네스코 사전 실사를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일대에서 마쳤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재점검하고,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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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UNESCO)가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유네스코 사전 실사를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일대에서 마쳤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실사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센터 관계자들로 구성된 실사단은 국가유산청, 부산시, 벡스코 등과 함께 회의장 조성, 수송, 숙박, 보안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실사에는 유엔 안전 보안국, 경찰, 소방, 대테러 센터 등도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더불어 국가유산청과 실사단은 주요 행사 운영과 비자 발급, 수송, 숙박 등 참가자 지원 상황을 논의했으며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정보 회의' 준비 현황도 협의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재점검하고,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논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올해 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한국이 행사를 개최하는 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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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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