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F, 1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2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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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업체 F&F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4일 장 초반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F&F 주가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0.18% 오른 8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 형권훈 연구원은 "중국 의류 소매판매 증가와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중국 매출이 9% 성장했다"며 "앞으로 중국서 1분기에 화장품과 의류 등 비내구재 소비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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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094902838vlei.jpg)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의류 업체 F&F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4일 장 초반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F&F 주가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0.18% 오른 8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12월 18일 장중 8만2천원을 기록한 이후 4개월여만의 첫 8만원대 진입이다.
F&F는 지난달 30일 오후 올 1분기 실적을 발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천53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MLB코리아의 모자 판매 호조와 서울 성수 등 주요 상권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고객 매출 증가가 매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중국 매출이 실적에 크게 기여한 점이 투자자들에 '그린라이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SK증권 형권훈 연구원은 "중국 의류 소매판매 증가와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중국 매출이 9% 성장했다"며 "앞으로 중국서 1분기에 화장품과 의류 등 비내구재 소비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KB증권 류은혜 연구원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로 국내 관광객이 늘면서 북촌점 등 MLB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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