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조승래 “조작기소 특검, 선거 영향 판단 안 할 수 없지만...그냥 둘 수 없다”

MBC라디오 2026. 5. 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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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조작기소가 명확하다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 특검법, 지선 전 본회의 처리 가능성 열려 있어
- 평택을 김용남, 충분히 승리 가능성 있어
- 혁신당과 중앙당 차원 선거연대 조율 없어
- 국힘 현역 광역단체장, 거의 그대로 공천받아
- 6·3 지선 목표는 함량 미달 ‘윤석열 키즈’ 퇴출
- 정청래·하정우 ‘오빠’ 발언...시민 비판 수용해야
- 서울 부동산 안정, 국가·지자체 협업 잘돼야
- 김관영, 무소속 출마 운운 이해 어려워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진행자 >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의 선거전략 점검해보겠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조승래 > 네,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조승래 국회의원입니다.

◎ 진행자 > 엄청 바쁘시겠네요, 요즘?

◎ 조승래 > 네, 아무래도 공천 때문에 그동안 좀 바빴고요. 지금은 물론 재보궐 선거가 좀 남아 있긴 합니다만 선거 실무적인 준비를 해야 되니까 아무래도 좀 분주합니다.

◎ 진행자 > 지금 광역단체장 선거 기준으로 한다면 국민의힘이 수성하는 입장이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기준으로 한다면 민주당이 수성을 해야 하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판세를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 조승래 > 정확하게 분석하신 것처럼 사실은 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 16곳, 기초단체장 227곳, 그리고 광역·기초 의원해서 한 3천 명 이상을 선출하는 그런 선거인데 거기에 14곳의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것 아닙니까?

◎ 진행자 > 그렇죠.

◎ 조승래 > 실제로는 지방선거가 메인이고 보궐선거가 보조인데 보궐선거 숫자가 워낙 많다 보니까 그런 아마 판단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국의 동시선거 지방선거와 개별적인 사유들로 발생하는 보궐선거는 조금 다른 것이다. 우리가 그래서 보궐선거보다는 전국동시 선거가 진행되는 지방선거가 훨씬 더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보궐선거를 등한히 하거나 이런 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근데 모든 선거는 동시선거이면서 한편으로는 또 개별적 선거입니다.

◎ 진행자 > 물론이죠.

◎ 조승래 > 예, 그렇기 때문에 각기의 사연과 후보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매 선거 하나하나 기초의원 선거구, 또 광역의원 선거구, 단체장, 보궐선거 모든 선거에 다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지금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14곳에서 치러지잖아요.

◎ 조승래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14곳 가운데 13곳이 민주당 의원이었던 곳이거든요. 아무리 잘해도 본전인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13개를 다시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하세요?

◎ 조승래 > 저희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지금 다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선거는 다 각기 개별적 선거이기 때문에 그 선거가 가지고 있는 사연이 다릅니다. 지역적 여건도 다르고 또 후보도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뿐입니다.

◎ 진행자 > 더 구체적으로 말씀 여쭤봐도 말씀을 안 해 주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관심 지역은 평택을 하고 부산 북갑인데 그곳의 판세는 어떻게 지금 읽고 계십니까?

◎ 조승래 > 일단 저희들은 우리 당의 이름으로 김용남 후보, 하정우 후보의 이름으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후보도 뛰고 있고 당도 지원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지금 평택을의 김용남 후보 관련해서 제가 하나 여쭤볼 게 있는데요. 김용남 후보 하마평이 나올 때, 공천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사과를 해야 된다’라는 요구도 하고 했었거든요. 그러면 저는 하나 궁금한 게 민주당에서 전략 공천을 할 때 김용남 후보를 공천하면 상황판이 이렇게 전개가 되고 어떤 공방이 벌어질 건지라는 것은 예상을 하셨을 거 아닙니까? 그런 예상을 했는데도 전략공천한 것은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한 것이냐라고 하는 2차적인 궁금증으로 연결이 되는 건데 어떻게 설정하셨던 겁니까?

◎ 조승래 > 일단은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출마지역을 평택을로 정하면서 저희들하고 상의를 하지는 않은 거거든요. 상의할 수도 없고 사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을에 공천할 때는 저희들이 민주당 내부의 판단이 있는 것이지 다른 당하고의 무슨 관계라든지 이런 걸 고려해서 공천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쭉 검토를 했고 그 가능성 결과 김용남 전 의원이 평택을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승리 가능하다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에 김용남 의원을 공천한 것이고요. 또 그런 생각을 가지고 김용남 전 의원이 열심히 뛰고 있는 것으로.

◎ 진행자 > 김용남 후보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정청래 대표가 “단일화는 입 밖에도 꺼내지 말라”라고 했다는 거잖아요. 그 뜻을 어떻게, 그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거예요?

◎ 조승래 > 그건 당연합니다. 지금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 지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됐거든요. 근데 당연히 무슨 단일화를 얘기를 하겠습니까. 민주당의 이름으로 그리고 김용남의 이름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공천한 것이고 또 그렇게 뛰고 있는 후보자가 무슨 단일화 얘기를 하겠습니까.

◎ 진행자 > 그래요. 그러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차원에서의 선거연대 논의는 일체 진행된 바가 없고 진행될 여지도 앞으로 없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 조승래 > 그렇게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고요. 현재 상황에서 조국혁신당과 선거연대와 관련해서는 중앙당 차원의 조율 혹은 조정 그런 것은 없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다만 지역 차원에서 개별적인 후보 차원에서

◎ 진행자 > 예를 들어 울산 같은 경우.

◎ 조승래 > 필요나 수요가 있으면 그것까지 저희들이 차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중앙당 차원에서 일종의 주고받기식 단일화는 없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선거 환경을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을 이야기하니까 지금 야권에서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셀프 면제 특검 아니냐’. 여기에다 지금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정의당까지 거의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게 지금 선거 지형이나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 조승래 > 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당연히 저희들도 이런저런 판단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안 할 수는 없는데, 그런데 지난번에 조작기소와 관련된 국정조사특위가 가동이 됐고, 그 특위를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확인된 사실들이고 또 한편으로 추가적으로 확인될 사항들이 있다고 저희들은 판단했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하다는 그런 취지로 제안한 것이고요. 아마도 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그게 우리 당을 공격하는 공격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조작기소가 명확하다고 한다면 그걸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그래요. 본회의 처리 일정을 언제로 잡고 계세요?

◎ 조승래 > 일단 그 부분은 저희들이 보통 법안이라는 것은 법안을 발의하고 논의하고 처리하는 3단계 과정 아니겠습니까. 일단은 발의가 된 상황이고 그럼 논의를 어떻게 하고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회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들을 판단하면서 조율을 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6월 3일 이전에라도 본회의 처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봐도 되는 겁니까?

◎ 조승래 > 저희들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여건들을 감안할 부분도 있겠죠.

◎ 진행자 > 그래요. 지금 개혁신당의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는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 연석회의를 제안했거든요. 쉽게 얘기하면 수도권에서 쟁점화 하겠다라는 거잖아요. 이슈화하겠다. 그 파장을 어느 정도라고 평가하십니까?

◎ 조승래 > 아마도 야당 입장에서는 그 파장을 키우려고 노력을 하겠죠. 그런데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국민들의 상당수가 조작기소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따져보고 확인하고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라는 의견들도 꽤 많다라는 걸 저희들이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동의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처리시기를 나중에 하자는 것인지 야당의 생각을 정확히 들어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정반대로 국민의힘에서는 다시 ‘윤 어게인’ 논란이 상당히 강하게 공천 문제 때문에 다시 지펴지고 있는데 이건 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 조승래 > 저희들은 이번 선거를 지방자치 선거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취임과 거의 동시에 치러진 선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키즈들이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고 사실 함량 미달인 윤석열 키즈들이 대거 윤석열의 등장과 함께 당선된 결과 지방자치단체가 거의 엉망진창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번 선거는 윤석열과 함께 등장한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이다라는 게 저희들의 목표인데, 윤석열 키즈의 퇴출은 고사하고 윤석열을 만들고 함께했던 사람들을 다시 재등장시키는 그런 선거라는 것은 국민들이 용납하고 이해할 수 있겠는가.

◎ 진행자 > 영남에서도 악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이 ‘윤 어게인’ 흐름이.

◎ 조승래 > 영남 주민들도 윤석열에 대한 판단은 호남이든 수도권이든 충청도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심판이 됐고 결론이 난 이슈에 대해서 자꾸 끄집어내서 그것을 강변하거나 하는 움직임은 영남 주민들도 이해할 수가 없고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관련해서 국민의힘의 주류가 ‘윤 어게인’이기 때문에 이런 공천이 나타나는 건지 아니면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싶지만 대안 부재고 인물 부재고 그다음에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그나마 선거구에서 인물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지 어느 쪽이라고 보세요? 총장님이 보시기에.

◎ 조승래 > 실제로 이번 광역단체장을 기준으로 해서 공천을 보면 광역단체장 전부 다 그대로 공천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그건 민심에 대해서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다. 두 가지인데 첫 번째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윤석열과 함께 등장했던 광역단체장을 퇴출해야 된다는 국민적 여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그대로 공천했다 이런 게 하나가 있고. 두 번째로는 그럼 이분들이 그러면 지역에서 일을 잘했느냐, 못했거든요. 처음에는 대통령 이름만 팔고 실제로는 한 게 없습니다. 능력이 없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러면 그 사람들 그대로 공천을 했는가? 이해할 수 없죠. 이해할 수 없고 그만큼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혹은 재보궐 선거에 대해서 국민의 심판, 국민의 눈높이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어제 불거진 일인데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봐’라고 했고 또 하정우 후보도 옆에 있다가 ‘오빠’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됐고 두 분 모두 일단 사과 입장을 내놨습니다만 하여간 일은 벌어진 상태인데 이게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 조승래 > 물론 선거 시기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당사자들이 혹은 시민들이 그 발언을 지켜보고 ‘저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판단하신다면 저희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비판을 수용할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그 비판에 대해서 사과하고 수용하겠다는 것은 그대로 시민들이 이해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받아들일 거다, 큰 문제 안 될 거다?

◎ 조승래 > 큰 문제가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그 비판에 대해서 작든 크든 그 비판에 대해서 저희들은 늘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갖고 있다, 그런 태도를 시민들께 보여드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아마도 서울이 핵심 대상이 될 것 같은데 이른바 부동산 의제 있지 않습니까? 선거에서.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문제가 불거졌어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아주 맹공을 펼치던데 이게 선거, 특히 서울지역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 조승래 >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부동산, 주식 같은 전체적인 자산과 관련된 국민들의 태도 그게 상당히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고요.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뭔가 협업이 잘 돼야 부동산도 안정이 될 것이고 이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큰 투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차단하고 그리고 실수요에 대해서는 보호하고 하는 기본적인 취지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자산에 대한 일종의 국민들의 포트폴리오 이런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한강벨트의 정서가 좀 바뀌었다고 그렇게 자평하세요?

◎ 조승래 > 사람들이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는 여러 가지 판단 기준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주식,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소득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에서 판단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해서 결국은 투표를 결정하실 텐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희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에서의 소득과 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과 검토를 해달라고 요청드리는 그런 과정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요청을 어느 쪽에, 정부에 지금 요청하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 조승래 > 정부에도 요청을 하고 국민들도 그런 문제에 대해서 같이 숙고하는 과정을 거쳐보자 이런 말씀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모신 김에 전북지사 공천과 관련해서 상황이 다 깔끔하게 종료가 됐다고 볼 수 있습니까?

◎ 조승래 > 저희들은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고요. 특별히 김관영 지사의 경우에 이분이 청년들하고 간담회 자리에서 대리비든 뭐든 어쨌든 돈을 나눠주는 현장이 확인됐고 이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저건 말도 안 된다’ 라는 입장 그 아니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신속하게 징계라는 조치를 취한 것이고.

◎ 진행자 > 이원택 후보의 경우에는요?

◎ 조승래 > 그 부분은 후보가 본인의 이런저런 간담회 자리에서 관련된 후보 관련성들이 확인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은 감찰을 강도 높게 했습니다만

◎ 진행자 > 감찰을 좀 대충했던 거 아니냐는 주장도 있던데요.

◎ 조승래 >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 진행자 > 아닙니까?

◎ 조승래 > 감찰은 거기에 관련됐던 사람들 10명 넘게 다 조사를 했고요. 그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한 것이지 대충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조승래 > 어쨌든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에 본인도 당시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인정하고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무소속 출마 운운하는 것은 좀 이해하기 어렵죠. 전북 시민들이, 도민들이 이해하겠습니까?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마무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총장님.

◎ 조승래 > 예,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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