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가정의 달 맞아 ‘국제어린이마라톤’ 참여

권제인 2026. 5. 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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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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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주최
기내 모금액 활용
지난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세이브더칠드런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 행사에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됐으며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가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티웨이항공과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한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전액 지원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매년 국제어린이마라톤을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했다.

총 4㎞ 코스로 구간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록 경쟁 중심의 일반 마라톤과 달리 가족이 함께 달리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비는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이주배경아동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를 진행해왔다. 조성된 모금액은 국내 아동 지원 사업, 초등학교 놀이환경 개선 사업 등 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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