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1선발 조 라이언, 팔꿈치 부상으로 2타자만 상대하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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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1선발 투수 조 라이언이 다쳤다.
데릭 셸턴 미네소타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직후 현지 취재진을 향해 "선발 투수 라이언이 팔꿈치 검사를 받았다"며 "오는 5일 휴식일이 있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고 상황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언은 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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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1선발 투수 조 라이언이 다쳤다.
데릭 셸턴 미네소타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직후 현지 취재진을 향해 "선발 투수 라이언이 팔꿈치 검사를 받았다"며 "오는 5일 휴식일이 있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고 상황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언은 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선두 타자 요헨드릭 피난고를 3구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오카모토 카즈마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오카모토가 1루 베이스를 밟자 라이언은 곧바로 미네소타 더그 아웃을 향해 사인을 보냈다. 트레이너를 호출한 그는 팔꿈치 상태를 점검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미네소타는 라이언을 대신해 앤드류 모리스를 투입했고, 해당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라이언은 시즌을 앞두고도 부상을 당했던 선수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허리 염증으로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는 본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라이언은 지난해부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올스타급 투수다. 지난 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이후 이번 시즌에는 8경기에 출전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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