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이름은', 伊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염혜란 주연의 영화 '내 이름은'이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고 4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쳐스가 밝혔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로,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매해 열린다. 관객상은 영화제 관객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내 이름은'은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지난달 29일 우디네 누오보 조반니 극장에서 공식 상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 伊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 수상 [렛츠필름·아우라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yonhap/20260504094412066gjdp.jpg)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염혜란 주연의 영화 '내 이름은'이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고 4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쳐스가 밝혔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로,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매해 열린다. 관객상은 영화제 관객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내 이름은'은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지난달 29일 우디네 누오보 조반니 극장에서 공식 상영했다.
이 작품은 '영옥'이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신우빈 분)과 그의 어머니 정순(염혜란)의 이야기를 그렸다. 광복 이후 발생한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했으며 '부러진 화살'(2012) 등을 만든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영화는 전날까지 19만1천여명이 관람해 20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상회도 열리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숨긴 40대 징역 30년 확정 | 연합뉴스
- 1kg도 안됐던 다섯 쌍둥이, 건강하게 두 돌 맞았다 | 연합뉴스
- 일본 SNS서 270만뷰 찍은 '서울 모자'…외국인도 반한 서울굿즈 | 연합뉴스
- 추석 앞두고 삼성전자 냉장고 잇단 '먹통'…"긴급 복구 중" | 연합뉴스
- 추석에 1∼2㎏ 쪘다고 굶지 마세요…"체지방 아닐 수도" | 연합뉴스
- 영화 '실미도' 자막 수정…"공작원들, 사형수 아닌 일반 민간인" | 연합뉴스
- 공인영어시험지 훔쳐 AI로 풀고 손바닥에 메모…수험생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울산 상가건물서 여중생 2명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 연합뉴스
- '히어로즈' 배우 패네티어, 사고사 판정…"펜타닐 등 약물 중독" | 연합뉴스
- "우크라전 생포된 북한군 턱 부상, 자살 시도 과정서 발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