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달라져" 김수현, 성수동 목격담 확산… "수척+피폐한 모습" [MHN:픽]

민서영 2026. 5.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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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성수동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지난 3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김수현 1년 넘게 고통받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지인이 며칠 전 성수동을 지나가다가 김수현을 우연히 봤다.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하고 피폐해진 것 같더라"고 당시 상황을 알렸다.

이런 상황 속 김수현의 연예계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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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목격담 확산에 팬들 깜짝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수현의 성수동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지난 3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김수현 1년 넘게 고통받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지인이 며칠 전 성수동을 지나가다가 김수현을 우연히 봤다.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하고 피폐해진 것 같더라"고 당시 상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그럴 만한 상황이다. 현재 숨만 쉬어도 수천만 원이 나가는 상황이다"며 "사건이 빨리 정리되어야 하는데 벌써 1년이 넘도록 별다른 진전이 없다. 재산이 10-20억 정도 있는 배우였다면 지금 당장 뛰어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지난해 사망한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 간 교제해왔다는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시절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교제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김수현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다. 당시 그는 "직접 말하고 지옥같은 상황을 끝내자는 생각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망설이게 됐다. 내 결정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잘못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면서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김수현 측은 유족과 유튜버를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유족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이며 양측의 법정 공방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 김수현의 연예계 활동은 제동이 걸렸다. 또 그를 모델로 쓴 광고주들은 거액의 소송을 제기, 김수현이 주연으로 촬영했던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시점은 무기한 연기됐다. 

사진=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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