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28억 손배소' 속 수척해진 근황…"숨만 쉬어도 매달 수천만 원 지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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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장기화된 법적 분쟁 속에서 수척해진 모습으로 목격됐다.
지난 3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성수동 일대에서 눈에 띄게 야윈 상태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인이 며칠 전 성수동에서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는데,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하고 피폐해진 상태였다고 한다"고 전하며 외형 변화에 대한 증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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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장기화된 법적 분쟁 속에서 수척해진 모습으로 목격됐다.
지난 3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성수동 일대에서 눈에 띄게 야윈 상태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인이 며칠 전 성수동에서 김수현을 우연히 만났는데,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하고 피폐해진 상태였다고 한다"고 전하며 외형 변화에 대한 증언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현재 상황과 관련해 "구조상 숨만 쉬어도 매달 수천만 원의 지출이 발생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수현을 둘러싼 갈등은 고(故)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시점을 둘러싼 논란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3월 유족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이후 교제였다는 입장을 밝히며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했다. 이 사안은 1년 4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사 진전이 더디다는 지적도 나온다.
법적 공방의 여파는 활동 전반으로 확산된 상태다. 광고계에서는 계약 해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가 이어졌고, 특히 화장품 브랜드 A사가 약 28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민사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수사 결과를 확인한 뒤 판단이 내려질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연예 활동 역시 중단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영향받고 있다. 소속 배우 이채민 등의 이탈로 수익 기반이 흔들렸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회사 전반의 운영 환경도 악화된 흐름을 보인다. 동시에 600억 원이 투입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는 촬영을 마쳤음에도 공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수사 지연에 대한 우려도 이어진다. 이진호는 사건 장기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판이 길어져 항소까지 갈 경우 5년이 걸릴 수도 있는데, 그때가 되면 김수현에게는 이미 낙인이 찍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사건은 송치 단계에도 이르지 못한 상태로, 향후 수사 진행 여부와 결과가 관련 분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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