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도 악기가 된다…8일 영월 가족음악극 ‘싸운드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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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을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악기로 활용한 환경 뮤지컬이 영월에서 열린다.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가족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를 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 예술과 변주된 소리를 결합해 환경과 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환경과 연관된 다양한 체험존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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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을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악기로 활용한 환경 뮤지컬이 영월에서 열린다.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가족음악극 ‘싸운드 써커스’를 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폐기물을 이용한 재생 예술과 변주된 소리를 결합해 환경과 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기후위기 속 생태보호를 고민하고 어린이 관객층에 맞게 재해석해 풀어낸 공연으로, 총 7개의 시퀀스로 구성된다. 퀴즈쇼와 즉흥연주, 탭댄스, 버블쇼, 코미디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환경과 연관된 다양한 체험존도 함께 마련됐다. 자전거 페달을 밟아 탄소중립으로 만든 딸기주스를 만들어 보는 ‘발로 섞어쓰’,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소리를 낼 수 있는 업사이클링 악기를 직접 제작하는 ‘고래소리제작소’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영월·평창·정선군민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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