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2' 꺾고 주말 1위…경쟁 치열하네[스한: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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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개봉한 두 화제작의 흥행 경쟁이 뜨겁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주말(5월 1일~5월 3일) 동안 57만 55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이 작품은 북미 개봉 첫 주말 7700만 달러(한화 약 1136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마이클'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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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같은 날 개봉한 두 화제작의 흥행 경쟁이 뜨겁다. 치열한 접전 끝에 5월 첫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였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주말(5월 1일~5월 3일) 동안 57만 55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68만 5994명이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48만 2835명을 불러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73만 6041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주말 동안 39만 8055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263만 6104명을 돌파한 '살목지'가 이름을 올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난 2023년 흥행에 성공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이다.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영웅으로 거듭난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가 새로운 동료 요시와 함께 펼치는 모험을 담았다. 반면, 20년 만에 후속작을 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앤 해서웨이)가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우위를 점했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이 작품은 북미 개봉 첫 주말 7700만 달러(한화 약 1136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마이클'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에는 어떤 작품이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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