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복귀? ML 도전 계속? 고우석, 더블A서 연이틀 세이브..‘ERA 0.6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우석이 연이틀 세이브를 올렸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의 고우석은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리의 UPMC 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BAL 산하)와 더블A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연이틀 세이브에 성공한 고우석의 더블A 성적은 8경기 13.2이닝,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6이 됐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86경기 109.2이닝, 6승 5패 8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5.17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고우석이 연이틀 세이브를 올렸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의 고우석은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리의 UPMC 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BAL 산하)와 더블A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고우석은 9회 1점차를 지키며 시즌 2호 세이브에 성공했다. 연이틀 세이브를 올린 고우석이다.
전날 시즌 첫 세이브에 성공한 고우석은 이날 팀이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했다.
고우석은 선두타자 아론 에스트라다를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후속타자 프레드릭 벤코스메도 5구만에 파울팁 삼진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애덤 레츠바크까지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로 9회를 틀어막았다.
연이틀 세이브에 성공한 고우석의 더블A 성적은 8경기 13.2이닝,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6이 됐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2경기 평균자책점 20.25로 부진한 뒤 더블A로 강등된 고우석은 더블A에서 맹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4시즌에 앞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2년 45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향한 고우석은 스프링캠프부터 부진하며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로 이적했지만 역시 빅리그에 오르지 못한 고우석은 지난시즌 도중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후 디트로이트에 입단했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됐지만 다시 디트로이트와 손을 잡고 빅리그 재도전에 나섰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86경기 109.2이닝, 6승 5패 8홀드 8세이브, 평균자책점 5.17이다.
한편 고우석의 KBO리그 원소속 구단인 LG 트윈스는 현재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부상으로 불펜 보강이 시급하다. 3년째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고우석을 복귀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미국 진출 3년만에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고우석이 이대로 빅리그 도전을 이어갈지, 친정의 부름에 응해 한국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자료사진=고우석)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대하던 특급 스타였는데..최악 부진 데버스, 잠깐의 부침일까 몰락의 시작일까[슬로우볼]
- 냉담했던 겨울, 시장의 그 판단은 틀렸다? 반전의 괴력 선보이는 무라카미[슬로우볼]
- 초반 1할 부진은 잊어라, 3할 타율 넘어선 상승세 이정후, 올해 확실히 비상?[슬로우볼]
- 양대리그 ‘0점대 사이영상’으로 ML 새 역사? 시즌 초반 지배하는 특급 에이스들[슬로우볼]
- 팔꿈치 수술 후 반등에도 ‘FA 미아’ 됐던 지올리토, 샌디에이고서 반전 쓸까[슬로우볼]
- ‘저지 원맨팀 아니다’ 드래프트 12라운더의 반란, 양키스에 등장한 또 하나의 괴물[슬로우볼]
- 다저스 천문학적 투자 기대 못 미치는 디아즈-터커, 그래도 1위니까 OK?[슬로우볼]
- 유리몸? 전성기 지났다고? 초반 괴력 과시하는 트라웃, ‘왕의 귀환’ 알릴까[슬로우볼]
- MVP도 우승도 이뤘다..이제 마운드도 지배하는 오타니, 또 하나의 역사 쓸까[슬로우볼]
- ‘투수의 무덤’ 에인절스에 드디어 에이스 등장? 시즌 초반 지배하는 소리아노[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