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33.8% vs 김용남 30.4%…평택을 범여권 단일화, 접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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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범여권 단일화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남 전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 50.7%는 김 전 의원을 단일후보 적임자로 꼽았고, 37.9%가 조 대표를 선택했다.
무당층에선 조 대표 22.6%, 김 전 의원 6.9%였고, 적임자가 없다는 응답도 4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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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050, 김용남 5060 우위 지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k/20260504090605219rhst.png)
4일 한길리서치가 인천일보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단일 후보 적임자로 조 대표를 꼽은 응답자는 33.8%였다.
김 전 의원은 30.4%로 뒤를 이었다. ‘적임자가 없다’는 응답은 23.1%, ‘잘 모름’은 12.7%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힌 투표예상층 기준으로는 조 대표 35.0%, 김 전 의원 34.5%로 격차가 더욱 좁혀졌다.
![김용남 전 의원의 지지 연설듣는 이재명 후보.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k/20260504090606569zlmi.png)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 50.7%는 김 전 의원을 단일후보 적임자로 꼽았고, 37.9%가 조 대표를 선택했다. 혁신당 지지층에선 조 대표 72.9%, 김 전 의원 19.5%였다.
무당층에선 조 대표 22.6%, 김 전 의원 6.9%였고, 적임자가 없다는 응답도 40.9%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평택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 자동응답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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