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좌우놀이… 김혜성, 2안타 치고도 좌완 나오자 벤치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선발 출전해 2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김혜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을 작성했다.
흐름을 잡은 김혜성은 7회초 세 번째 타석에 나설 수 있었으나 상대 좌완 투수 저스틴 브룰이 등판하자 다저스는 좌타자 김혜성 대신 우타자 미겔 로하스를 투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선발 출전해 2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완투수가 나오자 교체를 당했다.
김혜성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을 작성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올 시즌 타율 0.317(60타수 19안타), OPS(장타율+출루율) 0.799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맞이했다. 하지만 다저스 내야수들의 줄부상을 틈타 빅리그 무대로 복귀했고 정교한 타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이탈을 메우고 있는 중이다.
김혜성은 이날도 경기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2,3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의 몸쪽 스위퍼를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기세를 탄 김혜성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메이와 리턴매치를 펼쳤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시속 97.7마일(약 157.2km)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터뜨렸다. 이후 오타니 쇼헤이의 땅볼 때 2루로 진루하고 프레디 프리먼의 1타점 중전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다.

흐름을 잡은 김혜성은 7회초 세 번째 타석에 나설 수 있었으나 상대 좌완 투수 저스틴 브룰이 등판하자 다저스는 좌타자 김혜성 대신 우타자 미겔 로하스를 투입했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활약 속에 4-1로 승리하며 4연패를 벗어났다. 팀 간판스타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21승13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국민 생중계 혼례 중 아이유 실신…공승연 비밀 폭로 '충격'('21세기 대군부인') - 스포츠한국
- 변우석의 '이안대군' VS 김혜윤의 '호러퀸', 장르 씹어먹는 차기작 성적표[스한:이슈] - 스포츠한
- 하지원 "45kg까지 감량에 나나와 동성 키스신 소화도… 매장면이 클라이맥스였다"[인터뷰] - 스
- "클래스는 영원하다" 지드래곤·태양·대성, 사라지지 않는 별…빅뱅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천재인가, 페이커인가" 장동민, '베팅 온 팩트' 씹어 먹는 소름 돋는 설계 [스한:초점] - 스포츠한
- 김용빈, 두 눈으로 지켜본 할머니 임종 "되게 아파해…도착 5분 만에 숨 멈춰" ('편스토랑') - 스포
- '탈퇴' 주학년, 더보이즈 콘서트 갔다…관객석에서 찍은 무대 사진 공개 - 스포츠한국
- 송중기♥케이티 부부, 야구장 데이트 넘어 첫 공식 일정 포착 '특별출연' - 스포츠한국
- '이 옷 어떻게 입어?'…영탁도 입었다, 이동휘 '품바옷' 대적할 파격 '누더기' 패션 - 스포츠한국
- 1500억 금괴 향한 황금빛 사투… 박보영, 범죄 장르물 첫 도전으로 디즈니+ 신기록 쓸까[스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