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홍지윤, '폐급 남친'과 연애사 공개…"월급카드 양도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홍지윤이 과거 연애사를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홍지윤이 출연해 여러 가지 고백 폭탄을 터트린다.
먼저 홍지윤은 자신의 연애 흑역사를 공개한다. 그는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생 때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 친구에게 양도한 적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자신이 만났던 '폐급 남친' 중 한 명의 일화를 전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자 '말자 할매' 김영희는 멀쩡하던 남자 친구가 '폐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홍지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 김영희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홍지윤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을 기부해 화제를 된 것과 관련해서도 해명한다. 그는 "돈이 많아서 기부한 것" "트로트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의혹'의 진실을 고백한다고 해 어떤 속내를 전할지도 주목된다.

객석에서는 또 다른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외국인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에바 포피엘이 '말자쇼' 방청석에서 등장하는 것. 두 사람은 김영희에게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을 뿐만 아니라 태국에서 온 남성의 고민 해결에도 함께 동참하며 글로벌 공감 토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말자쇼'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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