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송성문, 트리플A서 시즌 첫 홈런 작렬..타율 0.293

안형준 2026. 5. 4.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성문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의 송성문은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COL 산하)와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을 기록한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25경기 .293/.364/.354 1홈런 15타점 1도루, 11볼넷 27삼진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의 송성문은 5월 4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아이소톱스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COL 산하)와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5번 2루수로 출전한 송성문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는 시즌 1호 홈런포였다.

송성문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앨버커키 선발 좌완 카슨 팜퀴스트를 상대로 5구만에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높은 코스의 시속 92.1마일 패스트볼에 헛스윙했다.

두 번째 타석은 직선타였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우완 패트릭 웨이글과 상대한 송성문은 초구 몸쪽 시속 92.6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2루수 직선타에 그쳤다.

송성문은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우완 세스 할버슨과 상대했다. 할버슨의 초구 시속 86.9마일 슬라이더를 그대로 걷어올린 송성문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8회초 한 번 더 타석을 맞이한 송성문은 땅볼에 그쳤다.

그동안 정교한 타격을 했지만 좀처럼 장타를 생산하지 못했던 송성문은 드디어 미국 진출 후 정규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홈런을 기록한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25경기 .293/.364/.354 1홈런 15타점 1도루, 11볼넷 27삼진이 됐다.

한편 송성문이 홈런을 기록한 엘파소는 3-4로 패했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