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안성·평택 영웅시대, 3년째 어린이날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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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안성시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무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안성·평택 영웅시대는 3년 연속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안성·평택 영웅시대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이 평소 강조해 온 선한 영향력을 우리 지역사회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3년째 참여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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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영웅시대 측은 행사장 내에 별도의 무료 나눔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팬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영웅'의 의미를 전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작은 실천이 곧 진정한 히어로가 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나누며 아이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풍선과 머리핀을 받고 하루 종일 싱글벙글했다"며 "팬들이 직접 나서서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니 어린이날이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성·평택 영웅시대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이 평소 강조해 온 선한 영향력을 우리 지역사회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3년째 참여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정 아티스트를 향한 팬심이 지역사회의 복지와 나눔으로 확장되는 모습은 '성숙한 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3년 동안 이어진 이들의 행보는 안성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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