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LS증권 "DL이앤씨, 안정적 마진…목표가 13.2만원"

김창성 기자 2026. 5. 4.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행미디어 시대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LS증권이 DL이앤씨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 유지와 함께 목표주가는 13만2000원으로 올렸다.

김 애널리스트는 DL이앤씨의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12만8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동행미디어 시대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LS증권이 DL이앤씨의 목표주가를 1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지난해 DL이앤씨가 새로 입주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원그로브 전경. /사진=이지스자산운용
LS증권이 DL이앤씨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 유지와 함께 목표주가는 13만2000원으로 올렸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올 1분기(1~3월) 영업이익과 함께 앞으로 안정적 마진이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4일 LS증권에 따르면 DL이앤씨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조7252억원을 거뒀지만 시장 전망치에 비교적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94.3% 뛰며 시장전망치(1064억원) 대비 47.8% 상회하는 1574억원을 달성했다.

김세련 LS증권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DL건설의 준공정산이익으로 일회성 효과가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다만 DL이앤씨 별도 기준으로 VE(Value Engineering)으로 인한 원가율이 개선된 몇 개 현장 영항과 주택 현장 감소에 따른 전반적인 공급자우위 지속에 따라 준공예정원가가 하락한 점이 실적 호조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DL이앤씨의 이익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12만8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4세대 SMR(소형모듈원전) 원천기술사인 X-Energy로의 선제적인 투자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이끄는 원전, SMR 개화기에 의미 있는 성과로 다가 오는 한 해로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DL이앤씨가 지난 3월 X-Energy SMR에 대한 표준화 설계 수주를 받았다가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언젠가 완성된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요구 전력에 상응하는 X-Energy의 SMR에 대한 FEED(기본설계), EPC(설계·조달·시공)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낙관다.

그는 "이러한 성장 방향성을 고려할 때 여전히 PBR(주가순자산비율) 1X가 되지 않는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며 "X-Energy의 상장으로 인한 보유지분가치의 증가(보유 340만주, 투자금액 300억원, 평가가치 1500억원 수준)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51위에 올라 있는 DL이앤씨는 4월30일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보다 2100원(-2.08%) 떨어진 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창성 기자 solrali@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