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생애 첫승, 유현조는 시즌 첫승...연장 기회 놓친 허인회 "너무 억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민혁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전 끝 짜릿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조민규와 동타로 연장승부에 돌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송민혁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전 끝 짜릿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송민혁은 3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조민규와 동타로 연장승부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전에서 송민규는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조민규를 제치고 우승 상금 3억원을 확보했다. 아시안투어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KPGA 투어 5년, 아시안투어 2년간 출전권도 획득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송민혁은 16번 홀까지 조민규에게 3타 뒤지며 우승권과 멀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조민규가 남은 홀에서 잇따라 실수하는 틈을 놓치지 않고 동타를 만들었고,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한편, 같은날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 유현조가 시즌 첫 승과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유현조는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위 이다연, 김민솔, 고지원(이상 6언더파 282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4년 KLPGA 투어 신인왕 유현조는 지난해 19차례나 톱10에 들며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3라운드까지 선두 고지원에게 1타 뒤진 2위였던 유현조는 이날 타수를 잃은 고지원을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3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린 고지원은 이날 2타를 잃으며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박주영이 5타를 줄이며 김수지, 한진선과 함께 공동 5위(5언더파 283타)에 올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
- '비♥' 김태희,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생얼인데 아우라 느껴져, 빛이 났다"(전참시)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