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애지중지 외동딸 예비사위로 정지선子 낙점 "내 밑으로 들어와"('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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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의 아들 이우형 군을 사업 후계자이자 예비 사위로 점찍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정지선과 아들 이우형은 새로운 식자재를 찾기 위해 양준혁의 대방어 양식장을 방문했다.
이어 정지선은 양준혁 아내의 카페 신메뉴 개발을 도왔다.
정지선은 담백한 파전병을 만들었고, 우형과 양준혁은 '밀쫀쿠'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레시피를 무시한 조리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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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의 아들 이우형 군을 사업 후계자이자 예비 사위로 점찍어 눈길을 모았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5회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204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정지선과 아들 이우형은 새로운 식자재를 찾기 위해 양준혁의 대방어 양식장을 방문했다. 양준혁은 듬직한 우형의 모습에 "사윗감으로 마음에 든다"며 낚시를 제안했다. 특히 사업가를 꿈꾸는 우형이 양식장의 사업 규모와 자금 등에 관심을 보이자 "내 밑으로 들어오라"며 후계자 자리를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지선은 양준혁 아내의 카페 신메뉴 개발을 도왔다. 정지선은 담백한 파전병을 만들었고, 우형과 양준혁은 '밀쫀쿠'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레시피를 무시한 조리로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카페 직원들은 정지선의 파전병을 새 메뉴로 선택했다. 우형은 "엄마가 고생하시는 걸 알았다. 대단하고 존경스럽다"고 말해 정지선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양준혁은 정호영 셰프의 광고 촬영장에서 일일 매니저로 뒤통수를 맞기도 했다. 양준혁은 정호영의 시중을 들며 '착한 동네 형'의 면모를 보이다가도,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혼자 짜장면과 탕수육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광고 촬영 중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으나 급격한 체력 저하로 "버거 광고 맞냐"고 되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기 갱스터' 데이비드 리는 직원들과 전통장 담그기에 나섰다. 메주 세척부터 숙성까지 직접 체험한 그는 "이 맛을 보려면 3년 뒤까지 장기 근속해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후 진행된 장 요리 대결에서는 선배팀의 아귀 리조토와 후배팀의 오리 스테이크가 맞붙었으며, 숙련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후배팀이 최종 승리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박현선 씨와 결혼해 2024년 55세에 늦둥이 외동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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