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보수 결집 시작? 민주 48.6%, 국힘 31.6%-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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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9~30 양일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48.6%로 전주 대비 2.7%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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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도는 8주 만에 50%대로

6·3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층의 결집세가 시작됐다는 신호로 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9~30 양일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 48.6%로 전주 대비 2.7%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31.6%로 같은 기간 0.9%p 올랐다. 양당 간 격차는 전주 20.6%p에서 17%로 좁혀졌지만 13주 연속 오차 범위 밖의 격차를 보였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2.2%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더불어민주당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민생 불만이 확대되면서 상당 폭 이탈했으며 중도층과 고연령층을 중, 심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층의 결집세에 더해 여당에서 이탈한 표심이 일부 유입되면서 정체 국면에서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는 59.5%로 지난 3월 2주차 조사에서 60.3%를 기록한 이래 8주만에 다시금 5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고유가 고환율 물가 상승 등 민생 경제의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정동영 장관의 안보 발언 논란과 노사 갈등 등 정국 등 불안 요소가 복합적으로 겹치며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지지도에 관한 조사는 27~30 4일 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관련 질문의 응답률은 4.6%, 정당 지지도에 관련한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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