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투병→가족들 위해 좁은 집으로 이사…"조금이라도 아끼려는 모습 짠해"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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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가 가족들을 위해 좁은 집으로 이사했다.
4월 30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5월 6일 방송되는 7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경기도 광주에 산 지 한 2년 정도 됐다. 이사를 앞둔 아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태의 새집을 방문한 가족들은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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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김정태가 가족들을 위해 좁은 집으로 이사했다.
4월 30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5월 6일 방송되는 7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정태가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더 좁은 집으로 거처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태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경기도 광주에 산 지 한 2년 정도 됐다. 이사를 앞둔 아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래도 내가 쓰는 돈을 줄이고 그 돈을 아이들에게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사를 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저렇게 가족밖에 모르신다"라며 감탄했다.
김정태의 새집을 방문한 가족들은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사한 집은 복층 구조의 깔끔한 공간이었지만, 이전보다 작은 평수였던 것. 아이들은 "천장이 낮다", "여기서는 서 있을 수가 없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김정태 아내 역시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작은 집에 있겠다니까, 짠하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첫째 아들 지후 군은 김정태에게 "아빠는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정태는 "외롭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부산 가면 너희들과 장난도 치고 그러지 않냐"라며 "그래도 35년간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오래 해왔으니까, 괜찮다. 아빠는 지치면 안 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후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오가는 게 힘들 것 같다"라며 "아빠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1973년생인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해 이후 '친구' '해바라기' '똥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2018년 11월 간암 수술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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