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신규 수주 가시성 확대…목표가↑"-NH

고정삼 2026. 5. 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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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신규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최근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발의와 미국 PFE 규제 대응을 목적으로 하는 OEM 및 디벨로퍼 고객들의 양·음극재 발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하반기엔 삼성SDI의 전동공구 및 배터리백업유닛(BBU) 이원화 진입도 예상돼 신규 수주 가시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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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광양 공장./사진=포스코퓨처엠


NH투자증권은 4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신규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주민우 연구원은 "최근 유럽 산업가속화법(IAA) 발의와 미국 PFE 규제 대응을 목적으로 하는 OEM 및 디벨로퍼 고객들의 양·음극재 발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하반기엔 삼성SDI의 전동공구 및 배터리백업유닛(BBU) 이원화 진입도 예상돼 신규 수주 가시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이를 반영해 삼성SDI의 올해와 내년, 2028년 양극재 예상 판매량을 각각 25%와 23%, 17%씩 상향했다. 또 포스코퓨처엠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222억원과 16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모두 시장 전망치인 6890억원과 15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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