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6월 2일 컴백 확정…무려 10년만 정규 앨범

황혜진 2026. 5. 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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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팜트리아일랜드

[뉴스엔 황혜진 기자]

김준수(XIA)가 오는 6월 가수로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5월 4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김준수는 6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5번째 정규 앨범 'GRAVITY'(그래비티)를 발표한다. 정규 앨범 발매는 약 10년 만이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준수는 5월 6일 프롤로그 필름을 필두로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각 콘텐츠 공개 일정은 궤도를 그리듯 배치됐다. 소속사 측은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변하지 않는 끌림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김준수는 재차 음악적 변화를 꾀했다. 타이틀곡 ‘GRAVITY’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노래. 묵직한 비트와 김준수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도 동반된다는 전언이다.

김준수는 컴백 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6 아시아 투어 콘서트 'GRAVITY IN SEOUL'(그래비티 인 서울)을 개최하며 투어의 포문을 연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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