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 입적 후 술판…스님 만취운전 처음 아니었다

심우섭 기자 2026. 5. 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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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도 음주운전의 유혹 앞에서는 소용없었던 모양입니다.

50대 스님 A 씨는 지난해 7월 전남 나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2%,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약 2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데요.

주지스님이 입적한 뒤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돌아가던 길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스님, 과거에도 화려한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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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반복하던 스님이 결국 법정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면서요?

부처님의 가르침도 음주운전의 유혹 앞에서는 소용없었던 모양입니다.

50대 스님 A 씨는 지난해 7월 전남 나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2%,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약 2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데요.

주지스님이 입적한 뒤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돌아가던 길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스님, 과거에도 화려한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는데요.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은 것은 물론이고, 무면허 운전으로 실형까지 살았던 상습범이었습니다.

재판부는 "수차례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행을 저질렀다"며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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